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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한국어학부 학생 제위께 드리는 글
할렐루야!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성경대학으로 시작된 FAITH 한국어학부가 캘리포니아 교육국으로부터 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교명은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 Since 1994)입니다.
그동안 미국대학의 한국어학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오며 보이지 않는 차별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FAITH 동문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정규대학으로 발돋음 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학업 중인 모든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본교 학생들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 된 것은 물론, 금번 6월 졸업생부터 UNIVERSITY 명칭을 사용하는 성적과 졸업증명서 그리고 학위증을 수여하게 된 것은 더욱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미국인 10명 한국인 3분으로 구성된 대학 이사회에서 Joseph Kim 교수님을 총장으로 선임하게 되어, 우리대학의 사명인 선교하는 대학으로의 발전은 더욱 커질 것이며, 곧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선교사들을 위한 재교육과 지원은 한층더 확장되어 질 것입니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코통을 받고 있는 작금에, FAITH 교수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며, 이 시대 선지자로서의 소명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하나님과 FAITH 모든 학생 제위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2020년 8월 3일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교수 일동
FCUTS 총장 메세지
할렐루야!
사랑하는 FAITH 가족 여러분께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FAITH 한국어학부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성서대학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정부 교육국에 소속된 대학의 독립적인 학부로 발전하며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양성하여 왔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미국 플로리다 템파에 위치한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FTSCC) 대학의 한국어 학부로 대학의 운영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학부를 운영 하며, 전 세계 한인 목회자와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미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과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 한국인이 미국에 대학을 설립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었으며, 더 나아가 미국 현지인들을 교육한다는 것은 받아들여 질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020년 8월 현재 한국어학부는 세계 30개 국가에 40여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ITH 한국어학부는 2019년 11월 19일, 미국 California 주 교육국 Bureau for Private Post secondary Education(BPPE)로부터 University로 인가를 받고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 한국어학부에서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으로 교명(since 1994) 사용을 승인 받았습니다. 즉, 미국대학에 소속되어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온 학부가 이제 미국 정규대학으로 발전하여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의 미국 본교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할 것이며, 한국어학부는 미국 본교의 학생과 동등한 지위와 권한을 갖고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증명서에도 불이익과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대학의 역사는 한국어학부의 세계선교와 학업시작 년도인 1994년으로 대학의 공식적 명칭 사용은 College에서 University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020년 6월 졸업자는 FCUTS의 University 졸업자로서 그동안 성적과 졸업 증명서, 학위증에 표기되던 Korean On-Line 수업자가 기입되지 않습니다. 졸업은 1997년이 1회로 금년이 24회 졸업입니다.
FAITH 한국어학부가 University로 인준 받음으로 세계 각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ON-Line과 Off-Line 학생 모두 차별 없는 동등한 지위와 자격을 갖으며, 한국어학부생들의 유학비자 발급과 미국 본교에서의 수업, 국가 별 연동 수업, 더나아가 전 세계 어느 국가의 대학에서도 학위를 인정 받는 ABHE 의 회원에 가입하여 국제적인 종합대학으로서 발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의 한국어학부의 학생과 동문, 우리 모두는 한국인이 미국인들에게 신학교육을 가르키고 전 세계 주님의 사역자들을 양육하는 미국 FCUTS 대학의 주체임을 인식하시고 대학에 대한 명예와 자부심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FAITH 가족 모두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세계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의를 온 세상에 전하는 복된 사역을 위하여 기쁨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특별히, 그동안 신학대학 설립에 동참하시어 기도해주시며 저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후원하여 주신 신무호목사님(말레시아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FAITH에서 학업하시는 모든 재학생분들의 가정과 사역지에 언제나 성령님의 위로와 충만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인사의 말씀을 이만 줄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resident Joseph Kim(Ph.D Th.D)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할렐루야!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성경대학으로 시작된 FAITH 한국어학부가 캘리포니아 교육국으로부터 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교명은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 Since 1994)입니다.
그동안 미국대학의 한국어학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오며 보이지 않는 차별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FAITH 동문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정규대학으로 발돋음 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학업 중인 모든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본교 학생들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 된 것은 물론, 금번 6월 졸업생부터 UNIVERSITY 명칭을 사용하는 성적과 졸업증명서 그리고 학위증을 수여하게 된 것은 더욱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미국인 10명 한국인 3분으로 구성된 대학 이사회에서 Joseph Kim 교수님을 총장으로 선임하게 되어, 우리대학의 사명인 선교하는 대학으로의 발전은 더욱 커질 것이며, 곧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선교사들을 위한 재교육과 지원은 한층더 확장되어 질 것입니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코통을 받고 있는 작금에, FAITH 교수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며, 이 시대 선지자로서의 소명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하나님과 FAITH 모든 학생 제위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2020년 8월 3일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교수 일동
FCUTS 총장 메세지
할렐루야!
사랑하는 FAITH 가족 여러분께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FAITH 한국어학부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성서대학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정부 교육국에 소속된 대학의 독립적인 학부로 발전하며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양성하여 왔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미국 플로리다 템파에 위치한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FTSCC) 대학의 한국어 학부로 대학의 운영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학부를 운영 하며, 전 세계 한인 목회자와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미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과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 한국인이 미국에 대학을 설립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었으며, 더 나아가 미국 현지인들을 교육한다는 것은 받아들여 질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020년 8월 현재 한국어학부는 세계 30개 국가에 40여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ITH 한국어학부는 2019년 11월 19일, 미국 California 주 교육국 Bureau for Private Post secondary Education(BPPE)로부터 University로 인가를 받고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 한국어학부에서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으로 교명(since 1994) 사용을 승인 받았습니다. 즉, 미국대학에 소속되어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온 학부가 이제 미국 정규대학으로 발전하여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의 미국 본교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할 것이며, 한국어학부는 미국 본교의 학생과 동등한 지위와 권한을 갖고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증명서에도 불이익과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대학의 역사는 한국어학부의 세계선교와 학업시작 년도인 1994년으로 대학의 공식적 명칭 사용은 College에서 University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020년 6월 졸업자는 FCUTS의 University 졸업자로서 그동안 성적과 졸업 증명서, 학위증에 표기되던 Korean On-Line 수업자가 기입되지 않습니다. 졸업은 1997년이 1회로 금년이 24회 졸업입니다.
FAITH 한국어학부가 University로 인준 받음으로 세계 각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ON-Line과 Off-Line 학생 모두 차별 없는 동등한 지위와 자격을 갖으며, 한국어학부생들의 유학비자 발급과 미국 본교에서의 수업, 국가 별 연동 수업, 더나아가 전 세계 어느 국가의 대학에서도 학위를 인정 받는 ABHE 의 회원에 가입하여 국제적인 종합대학으로서 발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훼이스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의 한국어학부의 학생과 동문, 우리 모두는 한국인이 미국인들에게 신학교육을 가르키고 전 세계 주님의 사역자들을 양육하는 미국 FCUTS 대학의 주체임을 인식하시고 대학에 대한 명예와 자부심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FAITH 가족 모두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세계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의를 온 세상에 전하는 복된 사역을 위하여 기쁨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특별히, 그동안 신학대학 설립에 동참하시어 기도해주시며 저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후원하여 주신 신무호목사님(말레시아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FAITH에서 학업하시는 모든 재학생분들의 가정과 사역지에 언제나 성령님의 위로와 충만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인사의 말씀을 이만 줄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resident Joseph Kim(Ph.D Th.D)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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